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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인식제고

무형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들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은 무형유산의 생명력을 보존하고 지속시키기 위한 필수 조건 입니다.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가시성 제고 활동은 대중들이 무형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무형유산 보호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청년 세대에게 무형유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세대와 세대를 통해서 전승되는 무형유산의 보호에 기여합니다.
  • 무형유산 행사 및 축제 지원
    무형유산 행사 및 축제 지원
    무형유산 행사 및 축제 지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국내외 무형유산 관련 공연, 전시, 체험 등 공개행사에 대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협력기관이 개최하는 무형유산 연계 행사 및 축제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센터의 무형유산 영상제작사업 결과물인 영상, 사진 자료와 발간 자료 등 보유 콘텐츠를 공유하고 보급하면서 대중들을 대상으로 무형유산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ICH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ICH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ICH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청년층의 무형유산 콘텐츠 제작과 창작활동 장려의 일환으로 시행된 ICH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의 장기 고유 사업으로 지속 육성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지난 2022년 대학생으로 구성된 ICH 크리에이터는 무형유산 자료를 기반한 영상, 카드뉴스, 디자인 영역의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사업 적용 대상을 확장하여 기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국내외 청년 크리에이터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 제작 결과물의 센터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 무형유산 콘텐츠 소비의 선순환을 이루고자 합니다.
  •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SNS 채널 운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SNS 채널 운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SNS 채널 운영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의 주요 국내외 사업 및 행사의 홍보를 위한 자체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자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센터는 국내 인지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 SNS 채널 운영 강화 및 숏폼 콘텐츠 제작 활성화로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는 전략적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온라인 공개강좌(MOOC)
    온라인 공개강좌(MOOC)
    온라인 공개강좌(MOOC)
    유네스코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SDG아카데미 (유엔 산하 지속가능발전교육 해법 네트워크 교육 플랫폼), 멕시코국립자치대학 (유네스코 석좌 대학)과 함께 “무형문화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 주제의 무료 온라인 공개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무형유산 개념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 학생, 지속가능발전 및 무형유산 분야 전문가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6주 간 이어지는 25개 클립의 온라인 무료 강좌입니다. 전 세계 무형유산 전문가 13인과 협력하여 만들어진 해당 강좌를 통해 수강자들은 무형유산과 지속가능발전의 관계를 살펴보고,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무형유산 인식제고 프로그램 운영
    무형유산 인식제고 프로그램 운영
    무형유산 인식제고 프로그램 운영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증대되는 관심과 노력에 발맞추어 국가적, 지역적으로 유산 자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유산의 보호과정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이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무형유산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협약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대중 참여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무형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과 변화의 주역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인식 제고 활동을 통하여 무형유산의 미래세대 전승과 보호를 위한 길을 열어 두고자 합니다.
  • 무형유산 초청공연
    무형유산 초청공연
    무형유산 초청공연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2년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합의되어 3국 간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를 기치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주시와 함께 중국의 청두시 및 메이저우시, 일본의 시즈오카현이 선정되었고, ‘천년 문화도시, 전주의 자부심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아시아 삼국의 무형유산 교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무형유산 초청공연 은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하며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일본과의 교류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선정 도시의 대표 무형유산 공연을 기획, 현장성과 대중성을 살려 무형유산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승의 중요성에 대한 연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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