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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PLUS+ 제 176호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신 무형유산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하여 'ICHPLUS+'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다른 프로젝트 및 정보들은 www.unesco-ichcap.or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기보고서 작성 아태지역 워크숍 한국 개최   유 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이하 2003년 협약) 정기보고서 작성 역량강화를 위한 아태지역 워크숍이 한국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해당 워크숍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유네스코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42개국 약 100명의 정부 및 유네스코 관계자가 참여한다.   전체 기사 보기 아태센터와 #HeritageAlive 2025 리빙헤리티지 시리즈 <바구니 공예> 원고 모집   유 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헤리티지얼라이브(#HeritageAlive)와 협력하여 NGO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홍보하고 장려하기 위해 격년으로 발간하는 리빙헤리티지 시리즈가 원고 모집을 시작한다. 지금까지 총 4권의 도서가 성공적으로 출간된 가운데, 최근 2023년 12월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열린 제18차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기간 중에 헤리티지얼라이브 편집위원회는 2025 리빙헤리티지 시리즈의 주제를 ‘바구니 공예, Basketry’로 정하고 관련 원고를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전체 기사 보기 센터-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업무협약(MOU) 체결   유 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 이하 ‘아태센터’)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집행위원장 장해랑, 이하 ‘DMZ Docs’)와 2월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큐멘터리 영화 산업 진흥과 무형유산 보호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합의했다.   전체 기사 보기 호이안, 사라져가는 베트남 서예의 명맥을 잇다   베 트남에서 서예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우아하게 장식해 온 유서 깊은 예술이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과 현대화에 따라, 이 전통적이고도 섬세한 붓글씨 획은 어느덧 베트남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베트남에서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의 수많은 무형유산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그들 만의 독창적인 서예 브랜드를 보존하고자 하는 호이안의 눈물겨운 노력은 이러한 문화적 보물을 긴급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전체 기사 보기 www.unesco-ichcap.org Facebook Instagram YouTube Copyright © 2022 ICHCAP, All rights reserved. You are receiving this mail because you completed our online form requesting the e-newsletter. If you prefer not to receive future e-newsletter please unsubscribe. Our mailing address is: ICHCAP 95 Seohak-Ro, Wansan-Gu Jeonju, Jeolla Province 560-120 South Korea Want to change how you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Dupdate your preferences or unsubscribe from thi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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