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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형 아태센터 사무총장 “무형유산 지정,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 필요”
- 작성자심혜리
- 작성일2019.10.30
- 분류무형유산 소식
![금기형 아태센터 사무총장이 30일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후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upload/board/A212/thumb/싱가폴출장-참가자-단체사진.jpg)
![](/upload/uploads/2019/10/보도자료-사진-1_1.jpg)
싱가포르는 지난해 2월 ‘2003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을 비준했으며 내년 노점식당 문화(hawker culture)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싱가포르의 명물 노점식당은 이민 역사와 다문화 사회를 잘 보여주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불린다. 금 사무총장은 이후 싱가포르 국가유산청과 가진 업무협의에서 유산청의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APHEN-ICH) 참여, 아태센터와의 인적 교류 등의 향후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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