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소식

문화재청, 주한아세안대사단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주한아세안대사단 초청 정책간담회 © 문화재청
주한아세안대사단 초청 정책간담회 © 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9월 27일(수) 오후 3시, 창덕궁 가정당에서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단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1월 출범한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 5월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2차 운영회의에서 ‘2023 한-아세안 청년 메타버스 아이디어 공모전(문화유산 중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협력)’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2024년부터는 한-아세안 협력기금으로 한-아세안 공유문화유산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김지성)는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추진될 한-아세안 공유문화유산 협력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재청, 주한아세안대사단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1
문화재청, 주한아세안대사단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2
문화재청, 주한아세안대사단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사진3

QUICK MENU

QUICK MENU 원하시는 서비스를 클릭하세요!

등록된 퀵메뉴가 없습니다.